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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시장 지속 성장치과용 임플란트 생산 1위 수출 2위 기록

치과용 임플란트가 2013년 처음 생산액 1위를 차지한 후 독보적인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수출에서도 꾸준히 증가하며 2위를 기록했다. 수출에서도 매년 꾸준히 증가하며 수출액 2위를 차지했다.

대한치과의사협회 치과의료정책연구원이 지난 5년간의 치과산업을 분석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의료기기 품목대분류별 생산 현황에서 치과재료는 2016년 1조2627억 원으로 전체 의료기기 중 22.5%의 비율을 차지했다.

2012년부터 추이를 살펴보면, 전체 의료기기 생산 가운데 치과재료가 차지하는 비율은 20.7%에서 22.5%로 다소 증가했으나 액수로는 4600억 원 이상 증가했다. 전체 의료기기 가운데 치과 의료기기의 비중은 꾸준히 2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품목별로 의료기기 생산 현황을 보면, 상위 20개 품목 가운데 치과용 임플란트가 2013년 처음 생산액 1위를 차지한 뒤로 계속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2위와의 격차를 더욱 벌리며 2016년에는 8400억 원을 생산해 2위를 기록한 초음파진단영상장치 생산액(약 4600억)의 거의 2배에 육박했다.

이 같은 흐름은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건강보험 적용 확대에 따라 65세 이상 환자의 치과용 임플란트 비용 본인부담률이 인하되면서 당분간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치과용 임플란트 이외에도 치과용 임플란트 시술기구, 치과용 귀금속합금, 치과용 비귀금속합금이 각각 11위, 13위, 14위에 올랐다.

치과용 의료기기 생산 현황 추이에서 주목할 것은 치과용 귀금속합금의 생산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인 반면, 비귀금속합금의 생산은 매우 가파르게 상승해 현재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생산되고 있다는 점이다.

업체별로는 네오바이오텍, 덴티스, 덴티움, 메가젠임플란트, 바텍, 신흥, 오스템임플란트 등(가나다 순) 많은 치과 의료기기 관련 업체가 생산액 기준 상위 20위 이내를 차지했다.

의료기기 수출입 시장에서 치과재료는 전반적으로 수출이 증가하고 수입은 감소하는 추세를 나타냈다.

의료기기 품목대분류별 수출 현황에서 치과재료는 2013년 1억7825만 달러에서 2016년 2억 6378만 달러로 크게 상승했다. 전체 의료기기 수출에서도 차지하는 비중이 2012년 7.6%에서 2016년 8.5%로 늘었다. 

수출액 상위 품목에서 치과용 임플란트는 초음파영상진단장치에 이어 2위에 위치했으며, 2012년 9657만 달러에서 2016년 1억7580만 달러로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치과재료의 수입현황은 2013년 1억2963만 달러에서 2016년 1억2849만 달러로 다소 줄어들었으며, 전체 수입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013년 4.8%에서 2016년 4.1%로 감소했다.

서재윤 기자  tjwodbs9@dentalarir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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