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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 트리오스 유저 세미나 성황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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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 트리오스 유저 세미나 성황리에
  • 이현정기자
  • 승인 2018.09.06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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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도, 치과 경쟁력도 ‘UP! UP!’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디오(대표 김진철·김진백)가 지난달 25일 구강스캐너 ‘Trios User Seminar’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서울과 부산에서 동시에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총 100여 명의 유저가 참석해 트리오스의 다양한 활용법을 공유하며 실력을 쌓았다. 

디오는 치과스탭의 업무 스킬 향상과 치과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그동안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디지털 솔루션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왔다. 

특히 ‘Trios User Seminar’는 이론과 실습을 통해 ‘Trios’ 장비를 이해하고, 케이스별 사용 방법과 유지관리 등 디지털 솔루션의 다양한 활용을 위한 필수적인 트레이닝 과정으로 전국 치과스탭들의 큰 호응 속에 운영돼 왔다. 

또한 디지털 임플란트 ‘디오나비’의 전반적인 원리와 프로토콜, 수술 키트 등을 이해할 수 있는 과정을 포함해 회를 거듭할수록 유저들에게 인기를 더하고 있다. 

디오는 올 하반기에만 전국에서 12회(서울수도권 통합 2회, 강원 1회, 대전 1회, 광주 2회, 대구 1회, 울산 1회, 부산 2회, 경남 2회)에 걸쳐 트리오스 유저 세미나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약 1천여 명의 치과스탭이 이번 세미나에 참여해 디지털 솔루션 활용 역량을 키울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 교육을 기획한 디오마케팅팀 임상욱 이사는 “디오는 특성화와 차별화만이 급속도로 변화하는 디지털 덴티스트리 환경에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교육을 운영해왔다”면서 “앞으로도 유저들이 원하는 새로운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치과에 최적화된 통합교육 프로그램으로 치과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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