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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 ‘KDTEX 2018’서 디지털 라인업 강점 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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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 ‘KDTEX 2018’서 디지털 라인업 강점 두각
  • 이현정기자
  • 승인 2018.07.26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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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 플랫폼 등장 ‘화제’...구강스캐너 ‘i500’으로 플랫폼 재구성 견인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 이하 네오)의 플랫폼 혁신이 ‘KDTEX 2018 및 국제학술대회’에서도 통했다. 

지난 21~22일 ‘KDTEX 2018’ 전시에 참여한 네오는 다양한 디지털 라인업을 선보이며 업계의 뜨거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네오만의 플랫폼 강점을 아낌없이 보여줬다. 

인근 부스 업체의 디지털 시스템들이 각자의 색깔을 보여주면서도 하나의 라인업인 것처럼 자연스럽게 연계된 모습은 상생의 플랫폼을 확인시켜 주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특히 전시 시작과 함께 허 대표가 직접 네오의 플랫폼과 함께 하고자 하는 업체들의 부스를 방문해 격려하며 리더십을 발휘했다. 

네오의 플랫폼은 메디트 구강스캐너 ‘i500’의 시작으로 재구성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평가. 

그만큼 이번 전시에서도 ‘i500’은 많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전시장에서 ‘i500’을 시연해 본 치과기공사들은 기존의 구강스캐너와 확연하게 구별되는 가성비를 직접 확인하고, 모델리스 보철물 제작의 시대가 다가왔음을 실감했다. 

또한 네오의 지르코니아 블록인 ‘몽블랑’과 ‘Neo NaviGuide’는 치과기공사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며 경제성과 수익성을 상담하려는 이들에게 각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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