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MONY’의 모든 것 공개
세계 최초의 맞춤형 자가결찰 Lingual 교정시스템 ‘HARMONY’의 개발자 Dr. Patrick C. Curiel이 방한해 국내 치과의사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펼친다.
‘HARMONY’의 한국 독점 수입원 (주)가남오스콤(대표 이종각)은 다음달 1일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오크우드호텔에서 ‘HARMONY 세미나’를 개최한다.
개발자 Dr. Patrick C. Curiel은 HCR(Harmony Clinical Research Division)을 설립한 후 지속적인 R&D를 펼쳐온 인물로, ‘HARMONY’ 론칭 이후 매년 300여 명의 환자를 시술하는 등 풍부한 임상증례를 보유하고 있다.
Dr. Patrick C. Curiel은 이번 강연에서 △Impressions 및 Bite Registrations △Prescription Sheet 완성하는 법 △Bonding의 모든 것 △Arch wires- 선택 및 순서 △Arch wire 교환- 테크닉 및 팁 △사용증례 등을 전달하고, 국내 임상의들과 Q&A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HARMONY’는 독보적인 CAD/CAM 기술과 Virtual set-up으로 예측가능한 설측교정 진행결과를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맞춤형 Indirect Bonding과 Positioning Zig를 제공해 정확하고 쉬운 본딩이 가능해 술자에게 편의를 더한다.
또 설측교정으로 환자에게는 심미성을 제공하고, 슬롯 정확도가 높아 치료기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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