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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회, 지방선거 후보들과 회동지역 내 구강보건 정책제안

송파구치과의사회(회장 이재석, 이하 송파구회)가 지역 내 구강보건 향상을 위한 행보를 펼치고 있다.

송파구회는 6·13지방선거를 맞아 지역 내 구강보건 향상 및 민관협력을 위해 후보들에게 △소아·청소년 건강환경 조성 △소아·청소년 치과주치의 확대를 위한 공동 노력 △저소득층 및 장애인 무료틀니 사업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 등 4가지 정책제안서 발송 및 정책간담회를 진행했다.

지난 8일에는 박성수(더불어민주당) 송파구청장 후보와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이재석 회장, 원기욱 수석부회장, 김경일 총무이사 등이 참석해 정책제안을 설명하고, 향후 실현 방향을 논의했다. 이어 14일에는 최재성(더불어민주당) 송파을 국회의원 후보와 만나 저소득층 노인 및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대해 무료틀니사업을 추진하는 등에 대한 의료지원 견해를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정책간담회를 준비한 김경일 총무이사는 “구회 소속 치과의사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지역의 구강보건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정치적 요인이 작용한다. 지방선거와 같은 기회의 창이 열렸을 때 능동적으로 대처해 정책을 만들고, 참여했을 때 우리가 원하는 성과를 얻을 수 있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재석 회장은 “그동안 구회차원에서 정책을 제안한 적은 없었다. 실제 정책이 실현되고 피드백이 이뤄지는 장소가 구단위이기에 기초단체와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적극적인 의사소통과 향후 민관협력을 통해 지역 내 구강보건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구명희 기자  nine@dentalarir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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