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8.10.23 화 16:13
상단여백
HOME 학술정보 치과일반 모바일
한국치위생과학회, 2018 춘계학술대회 성료의료서비스 표준화 위한 치위생교육

한국치위생과학회(회장 한양금, 이하 치위생과학회)는 지난달 21일 건양대학교 대전 메디컬캠퍼스에서 ‘2018년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학술대회는 ‘한국치위생과학회 창립 20주년 · 치과의료서비스 표준화를 위한 치위생교육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학술대회는 회원 논문 발표로 시작됐으며, 이어 한인 최초로 미국 치과대학 학장에 선임된 박노희(UCLA 치과대학) 석학교수가 ‘Health Science Education and Scientific Preparation’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박노희 교수는 “시대의 흐름에 따른 적절한 교육방법이 적용돼야한다. 아울러, 끊임없는 연구로 이후 세대를 위한 교육의 준비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치위생교육의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강연 후 학회 발전을 위한 특강료 기증으로 학회에 대한 애정을 보여줬다.

이어서 임상실습의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 ‘현장임상실습 표준화 적용방안을 위한 토론회’가 개최됐다. 토론에는 김민정(브레인스펙) 대표와 김연주(사과나무치과병원) 부장과 궁화수(건양대 치위생학과) 교수, 신선정(강릉원주대 치위생학과) 교수가 참여했다.

토론 참가자들은 학교 담당자와 실습기관의 담당자가 함께 의견을 교환하고 현 임상실습의 문제점을 공론화하는 과정을 통해 임상 실습교육의 표준화 적용 방안을 제시해 추후 양질의 임상실습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필요함에 뜻을 모았다.

한양금 회장은 “올해는 학회 창립 20주년을 맞아, 그 성장이 더 의미 있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준비가 필요한 시기”라며 “성년이 되는 우리 학회는 치위생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연구뿐만 아니라 백년대계(百年大計)를 이루기 위해 다양하게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이주화 기자  arirang@dentalarirang.com

<저작권자 © 덴탈아리랑,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주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