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폭우가 쏟아지는 와중에도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행동전은 계속됐다. 강우석(우석치과) 원장이 17일 헌법재판소 앞을 지켰다.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1인 시위는 959일째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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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폭우가 쏟아지는 와중에도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행동전은 계속됐다. 강우석(우석치과) 원장이 17일 헌법재판소 앞을 지켰다.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1인 시위는 959일째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