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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협총회] 2019 APDC 준비예산 확보 차질긴급안건 정족수 부족 … 김철수 회장 전 회무 효력 추인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철수, 이하 치협)가 최근 ‘2019 아시아‧태평양치과의사연맹 총회(이하 APDC) 개최를 확정지음에 따라, 운영기금 특별회계 5억원 차입을 제안했지만 어렵게 돼 준비자금 조성에 차질을 빚게 됐다.

지난 12일 열린 제67차 대의원총회에서 치협은 ‘운영기금 특별회계 5억원 차입의 건’을 긴급안건으로 제출했으나 긴급안건 정족수 재석 대의원 2/3 찬성에 1명이 부족해 부결됐다.

운영기금 특별회계 5억원 차입 건과 관련해 96명 대의원이 찬성해, 66.2%에 그쳐 좌절된 것이다.

치협은 긴급안건을 제출하며 “2019 APDC 한국 유치와 관련해 APDF 재가입과 동시에 차기회장국으로서 APDF 내의 리더십 구축을 위한 종합학술대회 개최 준비에 따른 준비비 5억원을 차입하고자 한다”면서 “2018년 운영기금 특별회계에서 차입해 사업운영비로 별도회계 운영한 후, 내년 4월경 등록비와 전시등록비가 들어오는 시점에 상환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외에도 치협은 재선거 이전 김철수 집행부 회무의 효력을 인정받고, 재선거 당선 후 잔여임기를 지냄에 따라 기수를 30대로 확인토록 하는 내용의 ‘김철수 집행부의 대내외적인 행위 효력 추인 및 기수(제30대) 확인 건’을 긴급안건으로 상정해, 143명(96.6) 대의원의 찬성으로 인정받았다.

이현정기자  hj2@dentalarir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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