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헌법재판소 앞 1인 시위가 950일을 넘어서고 있다.
1인 시위에 나서는 치과의사들은 "돈보다 생명", "조속한 합헌 판결로 영리병원 뿌리뽑자" 등을 외치고 있다.
지난 11일 현재 1인 시위는 953일째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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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헌법재판소 앞 1인 시위가 950일을 넘어서고 있다.
1인 시위에 나서는 치과의사들은 "돈보다 생명", "조속한 합헌 판결로 영리병원 뿌리뽑자" 등을 외치고 있다.
지난 11일 현재 1인 시위는 953일째를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