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장애인에게 희망을
지난달 24일 스마일재단의 감사이자 서울시치과의사회 대의원총회 전 의장인 최종운(최종운치과) 원장이 서울시치과의사회 ‘2018 대의원 총회 기념식’에서 제26회 서울시치과의사회 대상을 수상했으며 함께 받은 상금 전액을 스마일재단(이사장 김건일)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경제적, 신체적 어려움으로 치과진료의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 구강암, 얼굴기형 환자를 위한 치과진료비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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