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 로덴스탭만의 자부심
로덴치과그룹(대표 조영환)이 지난달 11일과 31일 서울 로덴포유 세미나실과 부산 서면 토즈 세미나실에서 ‘스탭 OJT 세미나’를 진행했다.
올해 입사한 신입직원들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로덴치과 의미와 역사를 설명하고 다른 치과들과의 차별성 등을 강조하며 로덴치과의 스탭으로서 자신감을 고취했다.
또한 치과에 근무하는 직원으로서 갖춰야 할 올바른 마음가짐과 자세, 기본적인 근무예절과 환자를 위한 서비스 마인드 등을 교육했다.
이번 세미나를 담당한 임종성(로덴포유) 부장은 “로덴치과의 스탭으로서 기본적인 소양은 물론, 실제 진료실에서 서비스와 예절을 통해 환자를 배려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실제 진료현장에서 일어나는 사례를 바탕으로 치과 스탭이 가져야 할 올바른 업무태도와 마인드를 전달하는데에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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