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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아이스하키 의무실 치과팀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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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아이스하키 의무실 치과팀 활약
  • 정동훈기자
  • 승인 2018.03.15 12: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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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의 구강건강 책임지다

이대목동병원 치과 김선종 교수 등 치과의사들이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지난달 12~25일 동안  남자아이스하키경기 의무 요원으로 활약했다.

남자아이스하키경기 강릉하키센터 선수 의무실의 치과팀에는 김선종 교수와 이주민(줌구강악안면외과), 최재혁(샘치과) 원장이 근무해 선수들이 훈련, 경기중에 발생하는 안면부 열상, 치아손상 등을 주로 처치했다.

IOC 의무부 치과담당관인 Tony Clough는 경기중 발생한 안면부손상에 대한 신속한 처치를 행해준 남자아이스하키경기 선수 의무실의 치과팀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등 훈훈한 후일담이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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