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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위생과학회, 동계 학술연수회치과위생사 임상역량 강화

한국치위생과학회(회장 한양금, 이하 치위생과학회)는 지난달 6일 ‘동계 학술연수회’를 서울대학교치의학대학원 102호에서 개최했다.

이번 학술연수회에서는 ‘치과위생사 임상역량강화를 위한 신경전달체계와 통증의 이해’를 주제로 이승표(서울대치의학대학원 구강해부학교실) 교수가 연자로 나서 강연을 진행했다.

이 교수는 머리 및 목의 신경과 자율신경에 대해 자세하게 안내했으며, 얼굴 및 구강의 감각 전도와 그 손상 범위에 대해서 설명했다. 또한 영상자료와 함께 Skull을 활용한 실습으로 신경의 기시와 분포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 회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어 신선정(강릉원주치대 치위생학과) 교수와 이상임(단국대 치위생학과) 교수가 연구수행 및 연구 출판과정에서의 연구윤리에 대한 내용을 사례중심으로 전달해 연구자들이 연구수행 함에 있어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한양금 회장은 “올해는 한국치위생과학회가 20주년을 맞이하는 성년의 해”라며 “학회의 성장뿐만 아니라 치위생학계에 밑거름이 되도록 더 성장하는 학회가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치위생과학회는 내년 ‘치위생과학회지(JDHS) 영문지 발간을 준비하기 위해 발간호수를 3회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올해 발행되는 1호(2월호), 3호(6월호), 5호(10월호)는 영문학회지로 발간된다.

영문지 발간에 따른 논문 영문번역 및 교정비용은 학회에서 지원해 회원들의 학술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치위생과학회의 학술적 위상을 높일 방침이다.

정동훈기자  hun@dentalarir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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