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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프로덕트] 스트라우만 ‘록솔리드(Roxolid)’임플란트 합금 새로운 기준 제시

록솔리드는 티타늄과 지르코늄으로 구성된 합금이다. 골아세포(Osteoblast)의 증식을 억제하지 않는 유일한 금속 성분인 티타늄과 지르코늄, 이 두 가지 금속이 결합해 기존 티타늄 임플란트보다 최대 80% 높은 인장강도 및 45% 높은 피로강도를 보인다.  

인장강도(Tensile strength)는 재료가 파절 되지 않은 채 견뎌낼 수 있는 최대의 강도로, 재료의 인장강도가 높을수록 강제적 파절에 대한 위험도가 낮아진다. 

여러 실험과 논문(Medvedev 외, 2016) 등을 통해 록솔리드는 임플란트 재료로 많이 사용되는 티타늄 Grade 4보다 50~80% 높은 인장강도를 발휘하는 것으로 증명됐다. 티타늄에 비해 기계적인 안정성이 높다는 것도 록솔리드의 장점 중 하나다. 

피로강도(Fatigue strength) 분석 결과에서도 록솔리드 재질 임플란트의 내구성 수준은 길이, 직경, 표면처리가 동일한 티타늄 임플란트에 비해 최대 42%까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높은 강도는 보다 적은 절개로 임플란트 시술이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충분하지 않는 골량이나 좁은 치조골 폭을 가진 환자들에게도 골이식술을 최소화한 술식이 가능해 환자의 치료 동의율을 높이고, 시술의 복잡함은 줄일 수 있다. 

록솔리드 재질 임플란트가 글로벌 시장에 출시 된 후 록솔리드의 우수함을 증명하는 임상 데이터도 속속 발표되고 있다. 

최근 다양한 논문(Machucca G., Cabrera J.J, 2016, Nelson, K. 외,2015, Chrcanovic BR 외, 2015)에 발표된 데이터에 따르면 당뇨 환자, 방사선 치료 환자나 흡연 환자 등 긍정적인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환자에게도 록솔리드 임플란트는 안정적인 결과를 보였다. 

문의는 스트라우만 코리아(02-2149-3800)으로 하면 된다. 

 

[PM 인터뷰] 스트라우만 코리아 마케팅부 이지영 과장

 

 

“임플란트 부가 시술 최소화” 

스트라우만 코리아의 이지영 과장은 “록솔리드(Roxolid)는 지르코늄과 티타늄을 합친 생체적합성과 장기안정성을 가진 임플란트로 출시 전부터 전 세계 40여 곳의 임상 시험기관에서 테스트를 거쳐 출시된 제품”이라고 밝혔다. 

제품 출시 이전 전 세계 40여 곳의 임상 시험기관에서 진행된 테스트는 치과용 임플란트 임상시험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라는 기록이라는 것. 

이 과장은 “지난 2011년 록솔리드 재질에 SLActive 표면 임플란트를 국내 시장에 론칭했으며, 올해부터 같은 재질에 SLA 표면을 가진 임플란트도 새롭게 출시돼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록솔리드는 GBR이나 Bone material의 사용과 같은 부가 시술을 최소화시켜 시술 단축과 힐링 타임을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스트라우만 코리아는 올해 하반기에는 록솔리드 재질의 Small Dimeter 임플란트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 과장은 “직경 2.9mm의 Small Diameter 임플란트는 록솔리드 재질로 SLActive 표면 임플란트로 올해 하반기 출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동훈기자  hun@dentalarir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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