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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Cone Beam CT 선별집중심사심평원, 종합병원급 이상 총 13항목 선정
  • 정동훈기자
  • 승인 2018.01.11 12:38
  • 호수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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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e Beam CT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종합병원급 이상 선별집중심사 항목으로 선정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 이하 ‘심평원’)은 2018년도 종합병원급 이상 선별집중심사 항목을 공개했다.

선별집중심사는 진료비의 급격한 증가, 사회적 이슈가 되는 항목 등 진료행태 개선이 필요한 항목을 선정예고해 요양기관 스스로 진료행태를 개선할 수 있도록 적정 청구 및 의료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사전 예방적 제도이다.

올해 선별집중심사는 상급종합병원은 전년도에 시행한 9개 항목을 포함해 총 13항목이 선정됐으며, 종합병원은 8항목이다.

지난해 선정된 항목 중 급여기준이 확대된 Cone Beam CT는 진료비 증가를 이유로 심평원 본·지원 간 공통항목으로 올해에도 계속 유지된다.

선별집중심사 항목에는 △척추수술 △향정신성의약품 장기처방(31일 이상) △견봉성형술 및 회전근개 파열복원술 △의료급여 장기입원 △종양표지자검사(3종 이상) △약제다품목처방 △전산화단층영상진단(CT, 2회 이상) 등이 포함됐다.

심평원은 종합병원급 이상 선별집중심사 항목과 관련 심사기준을 홈페이지와 의료계 등에 안내해 자율적 진료행태 개선을 유도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개선이 필요한 요양기관에는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등 단계별로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

정동훈기자  hun@dentalarir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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