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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Cone Beam CT 선별집중심사심평원, 종합병원급 이상 총 13항목 선정

Cone Beam CT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종합병원급 이상 선별집중심사 항목으로 선정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 이하 ‘심평원’)은 2018년도 종합병원급 이상 선별집중심사 항목을 공개했다.

선별집중심사는 진료비의 급격한 증가, 사회적 이슈가 되는 항목 등 진료행태 개선이 필요한 항목을 선정예고해 요양기관 스스로 진료행태를 개선할 수 있도록 적정 청구 및 의료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사전 예방적 제도이다.

올해 선별집중심사는 상급종합병원은 전년도에 시행한 9개 항목을 포함해 총 13항목이 선정됐으며, 종합병원은 8항목이다.

지난해 선정된 항목 중 급여기준이 확대된 Cone Beam CT는 진료비 증가를 이유로 심평원 본·지원 간 공통항목으로 올해에도 계속 유지된다.

선별집중심사 항목에는 △척추수술 △향정신성의약품 장기처방(31일 이상) △견봉성형술 및 회전근개 파열복원술 △의료급여 장기입원 △종양표지자검사(3종 이상) △약제다품목처방 △전산화단층영상진단(CT, 2회 이상) 등이 포함됐다.

심평원은 종합병원급 이상 선별집중심사 항목과 관련 심사기준을 홈페이지와 의료계 등에 안내해 자율적 진료행태 개선을 유도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개선이 필요한 요양기관에는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등 단계별로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

정동훈기자  hun@dentalarir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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