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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호 전 치무이사, 김재성 후보 지지김재성 선거캠프에 지지의 글 보내
  • 정동훈기자
  • 승인 2018.01.09 17:46
  • 호수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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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2번 김재성 회장 후보

경기도치과의사회 이재호 전 치무이사가 김재성 후보를 지지하는 글을 김재성 선거캠프에 전달했다.

경기도치과의사회 제33대 회장단 보궐선거에 나선 기호 2번 김재성 선거캠프가 9일 밝힌 바에 따르면 이재호 전 이사는 지지의 글을 통해 경기지부 회원 중 많은 사람들이 집행부의 재무관리에 대한 불신으로 지부 무용론과 회비 납부 거부론이 퍼지고 있다고 주장하고, 과거 집행부에서 매우 강직해 정치적 탄압을 받은 김재성 후보만이 전직·현직 집행부의 정치적 압력에 굴복하지 않고 횡령사건의 진실을 파헤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선거캠프는 “이재호 전 이사는 회원들의 고충 1순위가 보조인력 문제라고 언급했으며, 현 경기지부 집행부는 보조인력 문제를 장기사업으로 돌려 유관단체와 간담회만을 보여주기 식으로 진행하고 아무 일도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며 “그는 회원의 민의를 읽지 못하고 뒷짐 지고 있는 집행부 후보가 다시 당선되거나, 보조인력 문제를 회원들이 단합하지 못해 발생한 문제라고 회원 탓으로 돌리는 후보가 당선되면 해결이 요원하다고 지적했다”고 말했다.

김재성 후보는 “이재호 전 치무이사가 우리 선거캠프의 보조인력 개발 전담 부회장 제도 도입과 보조인력개발 특별위원회에 대한 공약 등 그 어떤 후보 보다 보조인력 문제에 대한 심각성과 회원의 문제 해결에 대한 갈망을 이해하고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에 지지를 표명한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이재호 전 이사는 경기지부 치무이사를 역임하고, 대한치과의사협회 보조인력개발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으며, 지난해 1월 경부고속도로 대형 교통사고 때 큰 부상을 당하면서도 많은 승객을 살려내는 희생을 보여 경기치과인상 수상과 보건복지부와 용인시로부터 의상자 인정서를 수여받기도 했다.

정동훈기자  hun@dentalarir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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