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롭고 합리적인 지부로”
경기도치과의사회 제33회 보궐선거에 출마한 기호 3번 박일윤 선거캠프가 지난 1일 경기도 의왕시 모 까페에서 전현직 감사들과 회동을 가졌다.
이번 회동에는 박일윤 회장 후보와 양성현 부회장 후보, 최형수 감사와 직전 집행부 최수호 감사가 참여했다.
박일윤 선거캠프는 “최형수 감사와 최수호 전 감사가 정의롭고 합리적인 경기지부를 만들기 위해 보궐 선거에서 박일윤 선거캠프를 적극적으로 지지한다는 의사를 밝혔다”며 “차후에 진상조사에도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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