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도 작은 개선, 큰 변화!”
조선대학교치과병원(병원장 김수관)은 지난해 12월 29일 ‘2017년 종무식’을 조선대치과병원 지하 식당에서 개최했다.
조선대학교 강동완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 157명이 참석한 이번 종무식에서는 ‘캘리그라피 이벤트 행사’와 ‘불우교직원 기부금 전달식’도 진행됐다.
김수관 병원장은 “지난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일한 교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새해에도 ‘작은 개선, 큰 변화!’라는 캐치 프레이즈로 아시아 최고의 치과병원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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