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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위생사협회, 은평재활원 건축기금 전달장애인 보금자리 마련 힘 보태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문경숙, 이하 치위협)가 지난해 12월 28일 사회복지법인 엔젤스 사회복지법인 엔젤스헤이븐(이하 엔젤스헤이븐) 산하 장애인거주시설 은평재활원에 증개축 건축기금 500만원을 쾌척했다.

엔젤스헤이븐 역사관에서 진행된 이번 ‘대한치과위생사협회의 행복한 나눔 기부금 전달식’에는 치위협 정재연 부회장과 안세연 대외협력이사, 엔젤스헤이븐 조준호 상임이사, 하성도 은평재활원장, 변석빈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양 측은 일회성 후원뿐만이 아닌 단체 간 지속적인 연계활동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장애인구강보건 봉사활동 및 교육’과 ‘치과위생사 장애인식교육’ 등 지역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함께 힘쓰기로 다짐했다.

정재연 부회장은 “서울시청으로부터 장애인들이 보금자리가 없어 열악한 환경에서 어렵고 힘들게 살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기부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은평재활원은 발달장애인 50명을 지원하는 중증장애인거주시설로 1980년도에 지어진 건물의 노후화에 따라 2014년 시설안전진단에서 안정등급E(사용금지)진단을 받고 ‘강제이행조치명령’으로 철거됐다.

이로 인해 장애인들은 3년간 임시거처인 일반주택에서 열악한 환경을 견디며 살고 있다. 현재 은평재활원 증개축(신축)공사는 지난해 5월 30일 착공돼 올해 3월 20일 준공 예정이다.

정동훈기자  hun@dentalarir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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