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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구 박사, 임플란트 업체간 특허침해 강력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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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구 박사, 임플란트 업체간 특허침해 강력항의
  • 하정곤 기자
  • 승인 2011.12.23 10: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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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참석자들을 상대로 강의중인 허영구 박사
지난 10월 30(일)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 김인호) 1030 심포지엄에서 강연을 한 허영구 박사는 강의 중 국내 치과업계간의 특허침해건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허영구 박사는 네오바이오텍의 SCRP, SCA 및 SLA에 이어 최근에는 신제품인 ACM(AutoChip Maker)와 CTi-mem(Customized Titanium Membrane)등을 타사에서 모방한 사례가 있다며, 이런 국내 임플란트 업체간의 특허침해는 치과계 발전을 저해하는 행위로 근절되어야 한다며 강력한 항의와 유감을 표시했다. 
해외참석자들을 상대로 강의중인 허영구 박사)

 



네오바이오텍 CI 가 새로워졌다

이번 심포지엄 기간중 네오바이오텍의 새로운 CI 가 공개됐다.

새로운 CI 디자인은 혁신, 도전, 열정, 전문성, 희생, 미래 지향성, 첨단 기업을 상징하고 있으며, 이를 모토로 하여 ‘Speed’ - 한발 앞선 제품 개발, ‘Simple’ - 쉽고 편리한 제품, ‘Safe’ - 안전하고 믿음이 가는 제품을 개발한다는 이념을 내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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