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감과 친밀도 ‘UP’
연세대학교치과대학 교정과학교실이 지난 11~12일 신흥양지연수원에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신촌 세브란스, 강남 세브란스, 원주기독병원, 일산병원의 교수진 10명을 비롯해 각 병원 조교수와 연구강사, 전문의, 치과위생사 등 75명이 참여해 단합의 장을 펼쳤다.
워크숍에서는 각 병원 소개 영상 관람, 병원별 구성원 간 인사가 이어졌으며 신흥양지연수원의 잔디밭에서 각 병원의 개인전, 단체전으로 구성된 레크레이션 시간이 진행됐다.
저작권자 © 덴탈아리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