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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닥터스, ‘Whicam Story3 CS’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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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닥터스, ‘Whicam Story3 CS’ 화제
  • 박미리 기자
  • 승인 2017.11.23 09: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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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 깊숙한 곳까지 촬영


 

㈜굿닥터스의 구강카메라 ‘Whicam Story3 CS’의 인기가 고공행진 중이다.

‘Whicam Story3 CS’는 시야로 확인할 수 없는 구강 내 깊숙한 곳의 상세한 이미지까지 고해상도로 확인 가능한 구강카메라로, HD급 고화질 하이스피드 디지털 무선방식을 자랑한다.

또 구강 내 어느 위치에서든 별도의 초점 조절 없이 선명한 이미지를 얻을 수 있는 오토포커스 기능을 탑재했으며, 디지털 무선전송기술로 노이즈 없는 선명한 영상을 실시간으로 전송할 수 있다.

헤드 앵글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것도 특징.

‘Whicam Story3 CS’는 헤드의 앵글 각도를 사용자의 편의에 따라 3단계로 변형 조절해 사용 가능하며, 헤드의 경우 280° 회전이 가능해 구강 내 어디든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마우스 기능을 탑재한 것도 눈길을 끈다. 최근에 출시되고 있는 체어의 경우 마우스를 올려놓을 공간이 따로 마련돼 있지만 이전 체어의 경우 마우스를 따로 놓을 수 있는 공간이 없어 불편함이 있었다.

하지만 ‘Whicam Story3 CS’에는 무선 마우스가 내장돼 있어 카메라에 연결하면 진료실에서 마우스로도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별도의 전원이 필요 없는 콤팩트한 무선 수신기와 고품질의 대용량 배터리를 적용해 사용 시간과 수명을 대폭 증가시킨 것도 임상가들이 ‘Whicam Story3 CS’를 찾는 이유다.

뿐만 아니라 ‘Whicam Story3 CS’ 자체에 Original, Warm, Cool 등 3가지 색감이 내장돼있어 라이브 영상의 색감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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