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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치아아끼기, 14일 국회토론회구강건강 증진 방안 논의
  • 구가혜 기자
  • 승인 2017.11.09 12:07
  • 호수 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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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치아아끼기, 14일 국회토론회
국민 구강건강 위한 예방 관리 제도 개선 논의

자연치아아끼기운동본부(상임대표 나성식)가 오는 14일 ‘건강한 삶을 위한 구강건강증진 방안’을 주제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토론회를 개최한다.

정춘숙(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주최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자연치아아끼기운동본부가 주관하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구강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이날 주제발표는 한동헌(서울대치전원) 교수가 맡아서 진행하며, 고영민(서울고치과) 원장, 서덕규(서울대치전원) 교수, 김수진(대한치과의사협회) 보험이사, 이지현(한국경제신문) 의학전문기자, 임혜성(보건복지부 구강생활건강과) 과장이 토론에 참가해 열띤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자연치아아끼기운동본부는 지난 2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구강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한 제도 개선의 필요성에 대해 피력했다.

서덕규 교수는 “우리나라의 외래 요양 급여 지출 비용을 보면 상위에 치과질환이 3개나 들어있다. 엄청난 비용 소모를 재정적으로 하고 있는데 실제 삶에서는 예방이 잘 되고 있지 않다”면서 “스케일링 등이 보험에 포함돼 있지만 치과에서 예방 또는 진단 쪽으로 제도적으로 지원할 수 있다면 궁극적으로 국민들은 치아 때문에 고생을 덜하게 되고, 정부의 지출도 줄일 수 있는 효과가 있어 관련 토론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나성식 상임대표는 “전신건강과 구강건강은 밀접한 관련이 있지만 구강질환을 예방하고 관리하는 데에 미흡한 것이 현실”이라면서 “치주질환을 예방하는 연 1회 치석제거만 봐도 수진율이 30%에 미치지 못할 정도로 낮다. 이번 정책토론회에서 구강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제도적 개선 방안을 논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구가혜 기자  kgh@dentalarir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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