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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철학회, 25~26일 세종대서 2017 추계학술대회‘소통’과 ‘공감’으로 보철치료 완성도 높이기
  • 이현정기자
  • 승인 2017.11.09 11:44
  • 호수 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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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회적으로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소통’이 실제 치과진료의 과정과 결과에도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보철치료 단계별 환자와의 소통방법도 정리해볼 수 있는 유익한 자리가 될 전망이다.

대한치과보철학회(회장 허성주)는 오는 25~26일 세종대 광개토관에서 ‘소통과 공감을 통한 환자중심 보철치료’를 대주제로 ‘2017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소통’을 키워드로 환자 및 기공소와의 소통과 공감의 문제를 끌어낼 뿐만 아니라 과거와 미래를 잇는 보철임상의 현주소를 살피는 자리를 마련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형섭 학술이사는 “이번 집행부의 마지막 학술대회로서 그간의 모든 노하우와 역량을 쏟아 준비하고 있다”면서 “환자 및 기공사와의 소통이 보철물의 질에 미치는 영향 등을 살펴보고, 다양하게 변화해왔고, 또 변화할 치료개념 및 가이드라인 등을 현재 시점에서 총정리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환자·기공사 소통 노하우

춘계학술대회 심포지엄은 △미래와의 소통 △환자와의 소통 △과거 및 현재와의 소통 등 3개 세션으로 나뉘었다.

미래와의 소통 심포지엄Ⅰ에서는 지르코니아와 3D Printing, 3D 장비의 응용 등 미래 보철진료의 변화를 이끌 재료와 장비, 디지털 등의 화두를 세부적으로 이야기 나눠본다.

환자와의 소통을 다루는 심포지엄Ⅱ에서는 △심미치료를 위한 단계별 환자와의 소통법 △환자와 함께 소통하는 임플란트 치료계획 등을 다루며, 심포지엄Ⅲ에서는 보철임상의 멘토로 존경받는 최대균(최대균치과) 원장과 성무경(목동부부치과) 원장이 연자로 나서 각각 총의치와 고정성 보철물의 성공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들려줄 예정이다.

이틀간의 다양한 세션이 ‘소통’을 중심으로 보철임상에 다양한 접근을 시도한다.

첫 날 실전특강에서는 ‘소통의 부재로 인한 Trouble Shooting’을 주제로 기공소와의 소통 등을 알아보며, 패널디스커션은 ‘소통과 공감을 통한 환자중심 보철치료’를 주제로 김정호(서초부부치과) 원장, 김선재(연세치대) 교수, 이양진(분당서울대병원) 교수가 각각의 치료경험들을 생생하게 들려준다.

임플란트 심미 대가 방한

특히 올해 추계학술대회는 특별한 해외연자들의 방한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추계학술대회에는 오랜 기간 퀸테센스 및 QDT(Quin-tessence of Dental Technology) 편집장을 역임하고, 생체재료와 임플란트 심미에 관한 여러 편의 저서를 낸 Alvishai Sadan(USC치대) 교수가 초청됐다. Alvishai Sadan 교수는 ‘Practical Solutions for Complex Rehabilitations Using Adhesive Dentistry’를 주제로 강연한다.

또한 USC치대에서 가철성 보철과장을 맡고 있는 김태형 교수가 ‘Simple & Easy Restorations(SER) for Fully Edentulous Patients: CAD-CAM Denture to New ’Dentca-4ⓡ’를 주제로 강연한다.

한편 보철학회는 ‘기수련자를 위한 치과보철전문의 경과규정 길라잡이’ 강연을 이틀 동안 각각 1시간 30분씩 마련해 치과의사전문의 시험을 준비하는 기수련자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여 이해를 돕는다.

허성주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학문적, 임상적인 최신 지식뿐만 아니라 전통적인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토론해 보철학을 발전시키고, 모든 환자에게 양질의 진료를 제공토록 하기 위해 알차게 구성했다”면서 “많은 치과의사들이 참석해 재충전의 기회로 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현정기자  hj2@dentalarir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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