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우만 코리아가 한국법인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전국 순회 렉처 투어를 진행한다.
오는 21일 열리는 인천 렉처투어는 인천 연수구 오라카이 송도 파크호텔 2층 릴리홀에서 개최되며, 오는 28일 열리는 서울 렉처투어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2층 오키드룸에서 진행된다.
이번 렉처투어 대주제는 ‘To the Coming Decades’로 스트라우만 한국법인 창립 10주년을 맞이하여 한국에서 프리미엄 임플란트 전문 기업으로서의 지난 10년을 되돌아보고 미래를 향해 함께 나아가자는 발전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인천세미나에서는 양병은(한림대평촌성심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교수가 연자로 나서 ‘Easy, Safe and Predictable Bone Grafting’에 대해 짚는다.
이어 이희용(부천사과나무치과) 원장이 ‘임플란트 진료를 더 빨리 보다 안전하게’에 대해, 박성철(두손모아치과) 원장이 ‘보철의사에게 듣는 치주이야기-고도의 치주질환, 재생 치료로 도전한다’에 대해, 정종철(샘모아치과) 원장이 ‘Another Good Options for Dental Implant Treatment’에 대해 짚는다.
서울 세미나에서는 이중석(연세대치과병원 치주과) 교수가 ‘Periodontal Rejuvenation: 진단과 치료’에 대해, 권용대(경희대치과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교수가 ‘Straumann lineups: A solid Cornerstone for Long-term Success’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또한 이성복(강동경희대치과병원 보철과) 교수가 ‘Why & How do I apply the Straumann concept in Daily Practice?’에 대해, 한동후(연세대치과병원 보철과) 교수가 ‘나의 임플란트 선택의 기준’에 대해 짚어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