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1개소법 사수 1인 시위가 721일을 맞이한 21일(오늘)은 대한치과의사협회 김세영 고문이 헌법재판소 앞을 지켰다.
김세영 고문은 "1인1개소법은 합헌"이라며 "조속한 합헌 판결로 영리병원 뿌리뽑자"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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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1개소법 사수 1인 시위가 721일을 맞이한 21일(오늘)은 대한치과의사협회 김세영 고문이 헌법재판소 앞을 지켰다.
김세영 고문은 "1인1개소법은 합헌"이라며 "조속한 합헌 판결로 영리병원 뿌리뽑자"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