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우만 코리아, 창립 10주년 기념 전국 렉처
16일과 내달 21일 각각 대전·인천서
스트라우만 코리아가 한국법인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전국 4개 지역을 순회하는 렉처 투어를 진행한다.
대전 세미나는 오는 16일 유성구 호텔 리베라에서 진행되며, 인천세미나는 내달 21일 오라카이 송도파크호텔 2층 릴리홀에서 진행된다.
이번 렉처투어 대주제는 ‘To the Coming Decades’로 스트라우만 한국법인 창립 10주년을 맞이하여 한국에서 프리미엄 임플란트 전문 기업으로서의 지난 10년을 되돌아보고 미래를 향해 함께 나아가자는 발전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대전세미나에서는 이준(원광대치과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교수가 연자로 나서 ‘세포치료와 록솔리드 임플란트를 통한 골재생’에 대해 강연하며, 박정철(단국대치과병원 치주과) 교수가 ‘엠도게인치주조직재생, 미생에서 완생으로’를 주제로 강의한다.
또한 이백수(경희대치과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교수가 ‘가는 임플란트와 짧은 임플란트의 임상적 적용’에 대해 짚어줄 예정이다.
인천세미나에서는 양병은(한림대평촌성심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교수가 연자로 나서 ‘Easy, Safe and Predictable Bone Grafting’에 대해 짚어줄 예정이다.
이어 이희용(부천사과나무치과) 원장이 ‘임플란트 진료를 더 빨리 보다 안전하게’에 대해, 박성철(두손모아치과) 원장이 ‘보철의사에게 듣는 치주이야기-고도의 치주질환, 재생 치료로 도전한다’에 대해, 정종철(샘모아치과) 원장이 ‘Another Good Options for Dental Implant Treatment’에 대해 짚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