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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클라 비바덴트, 17일 CIE 심포지엄성공적인 올세라믹 보철 해답 “여기 있다!”
  • 정동훈기자
  • 승인 2017.08.30 10:40
  • 호수 270
  • 댓글 0

올세라믹 수복물 케이스 3천개 연구결과 발표


이보클라 비바덴트가 오는 17일 ‘Competence in Esthetics 심포지엄(이하 CIE 심포지엄)’을 연세대의과대학 1층 강당에서 개최한다.

심미보철에 관심있는 환자들의 기대와 세라믹 진료의 가능성 및 한계를 짚어보기 위해 마련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심미보철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국내외 저명한 연자들이 나서 올 세라믹 시스템의 가능성과 한계, 다양하고 검증된 증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3천개가 넘는 e.Max 리튬 디실리케이트 수복물의 임상 작용과 결과를 포함해 7천개가 넘는 올 세라믹 수복물 연구 결과들이 발표된다.

특히 특별 연자로 독일 터프츠 대학 교수이자 치과보철과 대학원 코스 책임자로 재직하고 있는 미국보철학회 차기회장인 Kenneth Malament 교수와 샤리테 대학 치과보철과 과장으로 재직 중인 Florian Beuer 교수가 초청돼 각각 ‘일상이고 복잡한 보철과 심미치의학의 통합’과 ‘임플란트와 자연치 위의 올-세라믹’을 주제로 다양한 심미보철 노하우를 짚어줄 예정이다.

또한 정찬권(에이블치과) 원장과 김덕중(네츄럴라인치과기공소) 실장이 연자로 나서 ‘지대치 주변 연조직의 심미적 결과를 위한 이론과 실천’을 주제로 지대치 주변 연조직 처리에 대해 짚어준다.

오상윤(아크로치과) 원장과 박경식(네츄럴라인치과기공소) 소장은 ‘임플란트 주변 연조직의 심미적 결과를 위한 수술과 기공, 환상의 콜라보레이션’을 주제로 강연하며, 이훈재(이다듬치과) 원장이 ‘디지털과 심미의 긴밀한 하모니-IPS e.max!’에 대해 강의한다.

이어 백장현(경희치대 보철과학교실) 교수가 ‘강력하고 지속적인 보철물을 위한 마지막 고려사항’에 대해, 이승규(4월31일치과) 원장이 ‘전치부 단일치아 수복, 그 성공을 위해!’를 주제로 강연할 계획이다.

치과의사와 치과기공사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사전등록 300명을 정원으로 하고 있으며, 참가신청은 이보클라 비바덴트(02-536-0714, www.ivoclarvivadent.co.kr)에서 하면 된다.
 

[연자인터뷰] 백장현(경희치대 보철과학교실) 교수·오상윤(아크로치과) 원장



“기능적이고 심미적인 보철물 위한 올바른 선택 제시”


이보클라 비바덴트의 Competence in Esthetics 심포지엄에서 백장현(경희치대 보철과학교실) 교수는 ‘강력하고 지속적인 보철물을 위한 마지막 고려사항’에 대해 강연하며, 오상윤(아크로치과) 원장은 박경식(네츄럴라인치과기공소) 소장과 함께 ‘임플란트 주변 연조직의 심미적 결과를 위한 수술과 기공, 환상의 콜라보레이션’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기능적이고 심미적인 보철물의 제작은 가장 궁극적인 임상 목표이다.

백장현 교수는 올세라믹이 심미성과 강도 측면에서 많은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만큼 성공적인 임상 목표에 다가가기 위한 좋은 재료라고 언급했다.

백 교수는 “리튬디실리케이트 재료의 발전은 기능적이고 심미적인 수복을 가능케 했다”며 “리튬디실리케이트 세라믹은 결과를 가장 일관되게 예측할 수 있는 심미적인 재료로 더 많은 장기적 성공으로 향후의 발전을 주도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특히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올세라믹 시스템인 IPS e.max는 현재 10년 이상 임상연구 데이터에서 97.5%의 크라운 생존율을 기록하고 있다”며 “높은 생존율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심미성도 매우 안정적”이라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오상윤 원장은 임플란트를 이용해 심미적인 보철물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것들이 무엇인지 크게 세가지 관점을 제시한다.

오 원장은 “심미를 고려해 경조직과 연조직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만들 것인지, 연조직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한 수술기법 등을 다루고자 한다. 또한 임플란트의 식립위치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짚어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자연치아와 달리 임플란트 치료의 경우 임플란트 플랫폼부터 Sub Gingival Profile까지의 형태가 심미적인 보철물을 만들기 위해 가장 중요하다”며 “박경식 소장과 함께 이를 어떻게 처치해 보철물을 만들 것인지 집중적으로 다룰 계획”이라고 밝혔다.

백장현 교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강력하고 지속적인 보철물을 위해 어떤 고려들을 해야 하는지를 짚어볼 예정이다.

백 교수는 “예쁘고 투명하고 심미적인 보철물의 제작도 물론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기능적이고 지속적인 보철물”이라며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일상적이거나 복잡한 임상 상황에서 모두의 기대를 넘어선 성공적이고 심미적인 올세라믹 증례들을 소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공적인 올세라믹 보철물 제작에서 치과의사와 치과기공사 간 협력은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백 교수는 “지대치, 인접치, 대합치의 상태는 매우 다양하게 고려돼야 한다. 색상뿐 아니라 투명도, 명도, 채도 등 고려할 것이 많다. 실제 임상에서 치과의사와 치과기공사의 대화, 소통, 전달이 원활하지 않으면 심미적이고 기능적인 보철물의 제작이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백장현 교수와 오상윤 원장은 올세라믹에 관한 연구와 디지털을 이용한 심미치료에 대해 연구를 지속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정동훈기자  hun@dentalarir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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