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민 구강건강 책임집니다”
부산대학교치과병원(병원장 김욱규)이 지난 15일 진해희망의집에서 ‘찾아가는 의료봉사’를 진행했다.
이날 의료봉사에서는 진해희망의집 아동 57명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불소도포 △발치 △스케일링 등을 제공해 아동 구강질병 예방에 기여할 수 있었다.
이경민(진해희망의집) 원장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아동들의 구강질병 조기발견 및 치료를 위해 힘써준 부산대학교치과병원에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동들의 구강건강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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