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덴처 임상적용 노하우 나눠
㈜덴티움이 지난달 15일 원데이로 마스터할 수 있는 ‘Overdenture Hands-on’ 세미나를 본사 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
이정열(고대구로병원) 교수와 박현식(하임치과) 원장이 연자로 나서 임상에서 적용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했다.
강연은 △Overdenture의 Treatment Planning & Clinical Procedure △무치악 환자의 다양한 임상증례에 대하여 △덴티움의 다양한 Overdenture System 및 Attachment 활용 소개 등을 주제로 오버덴처 제작에서의 다양한 접근 방법 및 활용 방안을 강연했다.
또한 Hands-on에서는 연자뿐만 아니라 박진홍(고대구로병원) 교수가 패컬티로 나섰으며, 덴티폼을 이용한 임플란트 식립부터 다양한 Attachment 체결까지 정밀한 실습을 통해 단순히 듣는 세미나가 아닌 직접 실습해 보고 코칭까지 받을 수 있어 높은 호응을 얻었다.
덴티움은 서울에 이어 다음달 16일에는 창원 문성대에서 ‘Overdenture Hands-on’ 세미나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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