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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디덴탈, ‘LOHASTER’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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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디덴탈, ‘LOHASTER’ 인기
  • 박미리 기자
  • 승인 2017.07.13 10: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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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살균·초음파 세척 동시에!


케이디덴탈(대표 엄태준)이 선보인 의료용 오존소독기 ‘LOHASTER’가 개원의들 사이에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LOHASTER’는 식약처에서 허가받아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의료용 오존소독기로 특허 받은 오존발생장치로 확실하게 오존소독이 가능한 제품. 

특히 수중저온플라즈마에 의한 오존발생장치로 상온의 수돗물에서 강한 살균력을 가진 오존을 발생시켜 99.9% 살균하며, 주파수 40Khz 초음파로 세척이 가능해 인기다.

또한 화학약품 없이 수돗물만 사용하며, 상온에서 살균세척하기 때문에 기구에 손상을 주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최근 치과에서는 감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 ‘LOHASTER’는 개원의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새로운 감염관리 아이템으로 급부상 하고 있다.

케이디덴탈 관계자는 “지난 ‘SIDEX 2017’에서도 ‘LOHASTER’가 개원의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면서 “‘LOHASTER’는 특별한 세정액을 넣지 않고도 오직 물로만 99.9%의 살균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에 높은 관심을 보인 치과의사들이 많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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