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합과 소통의 경기지부 향해”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최양근, 이하 경기지부)이 지난 6일 ‘시·군분회장 및 임원 상견례’를 서울 삼성동 모처에서 진행했다.
이번 시·군분회장 및 임원 상견례는 최근 경기지부가 집행부 구성을 모두 마무리함에 따라 시군분회와 집행부 간 화합과 소통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최양근 회장은 “분회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회무에 반영하고, 분회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분회장들은 “현 집행부가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는 소식이 많이 들려오고 있다”며 “경기지부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일선에서 돕겠다”고 힘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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