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츠플라이시로나 코리아가 오는 21일 세빛섬 2, 3층에서 ‘Dentsply Sirona The 3rd Digital Dentistry Conference 2017’을 진행한다.
총 3개의 세션으로 나눠 진행되는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IDS 2017을 통해 소개된 제품을 국내에서 처음 소개하는 자리가 될 예정.
먼저 2층 첫 번째 세션에서는 이수영(서울라인치과) 원장이 연자로 나서 ‘See More Do More IDS 2017:What's Next-The Future of Digital Dentistry’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 원장은 이날 IDS 2017에서 직접 경험한 최신기술과 신제품을 통해 치과계의 방향성을 분석하고, Integrated Solution의 다양한 사례 및 현장 라이브데모를 통해 한국 시장에 적합한 Digital Dentistry를 증명할 계획.
두 번째 세션에서는 한종목(명학하나치과).주상돈(대구예치과).김희철(더블유화이트치과).박시찬(늘푸른치과)?.한나(하루에치과) 원장이 연자로 나선다.
이들은 ‘Chiarside Line Dentist’를 테마로 주거&상업지역의 Single Visit 세라믹&지르코니아 보철 진료 필요성 등에 대해 강연해 당일 보철진료, 디지털 임플란트, 라미네이트 등의 진료영역에서 CAD/CAM 도입 Before VS After에 대한 임상?경제적 측면을 실제 유저의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한다.
3층에서는 ‘Labside Line for Lab. Technician’을 테마로 임영한(창원고운치과) 팀장, 김효선(오늘안치과) 실장, 고경훈(전주구치과) 소장이 강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