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A로 전국은 지금 디지털 열풍”
㈜디오(대표 김진철?김진백)가 ‘2017 디오 디지털 아카데미(DIO Digital Academy, 이하 DDA)를 전국으로 확대 실시하며 주목받고 있다.
DDA는 디지털임플란트 ‘디오나비’의 전문가 육성을 위해 마련한 통합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치과의사들을 대상으로 실습형 핸즈온 등 실제 임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차별화된 커리큘럼을 진행한다.
디오는 올해 들어 4월까지 전국곳곳에서 38회에 걸쳐 DDA를 열고, 170여 명의 치과의사와 풀 디지털 방식의 내비게이션 임플란트 ‘디오나비’의 우수성을 공유했다.
이달에만 국내에서 10회 DDA를 개최한 디오는 다음달 13일 서울과 부산 동시 개최를 시작으로, 27일에는 전국 9개 도시에서 DDA를 여는 등 5월 한 달 간 총 9회의 DDA를 실시한다.
DDA 총괄 김정환 이사는 “이제는 디지털 덴티스트리가 필수인 시대”라며 “디오는 DDA를 통해 ‘디오나비’의 기초이론부터 실전 테크닉까지 전 부문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해외에서도 올해 25회의 DDA를 개최한 디오는 올 한 해 2200여 명의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총 233회의 DDA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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