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여치 목소리 들었다
대한여자치과의사회 부산지부(지부장 정혜인)가 지난달 15일 부산 해운대에 소재한 조선비치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진행했다.
이번 정기 총회에는 박인임(대한여자치과의사회) 회장을 비롯한 내외빈 50여 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됐으며, 곽정민 정책이사가 ‘100세 시대의 치과의사,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대여치는 오는 8일 한국과학기술회관 12층 아나이스홀에서 제31차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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