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훈 명예회장, 일본 스포츠치의학회 특강
뿐만 아니라 아시아턱관절학회의 사무총장도 겸임하고 있는 정 훈 명예회장은 아시아턱관절학회 결성 배경과 진행사업 등에 대한 발표도 진했다.
이번 발표에서 정훈 명예회장은 “태권도 종주국인 대한민국은 세계태권도연맹을 결성해 태권도 보급에 노력하고 있다”며 “현재 전 세계에서 열리는 태권도 경기는 마우스가드 장착이 의무화로 선수들이 기합을 넣는 순간 턱관절과 턱관절주위근육과 잘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마우스가드 제작이 중요하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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