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저명 연자 18명 출격
㈜가이스트리히코리아가 올해도 다양한 핸즈온 코스로 개원의들의 임상실력 향상을 돕는다.
가이스트리히는 올해 18명의 국내외연자를 초청해 전국에서 총 23차례의 핸즈온 코스를 연다.
먼저 핸즈온의 첫 출발은 오는 14일 정의원(연세치대) 교수와 Daniel S. Thoma가 GBR 서울 연수회를 준비했다.
2월에는 11일 오상윤(아크로치과)·정현준(연세힐치과) 원장이 ‘Which Type Bone Graft Material do We Select for Successful Sinus Graft’를 주제로 부산치과의사신협 세미나실에서 Sinus 강의와 실습을 진행하며, 25일에는 구기태(서울대치전원) 교수가 ‘내가 쉽게 하는 감염발치와의 Ridge Preservation’을 주제로 발치와 관리 연수회를 연다. 구 교수의 감염발치와 관리 강연은 9월 9일 하반기에도 만날 수 있다.
3월 18일에는 권용대(경희대치전원) 교수가 연자로, 이덕원(경희대치전원) 교수가 인스트럭터로 나서는 상악동 골이식술과 합병증 대처에 대한 강연이 열린다. 권 교수의 강연은 5월 27일 대전에서, 8월 26일 서울에서 또 예정돼 있다.
4월에는 1일 부산에서 허인식(허인식치과)·창동욱(윈치과) 원장이 GBR 연수회를, 15일 광주에서 박정철(단국치대) 교수와 임현창(경희대치전원) 교수의 ESM 연수회가 열린다. 허인식?창동욱 원장이 콤비를 이룬 GBR연수회는 6월 10일 서울에서도 만날 수 있으며, 박정철 교수는 임현창 교수와 7월 8일에도 춘천에서 ESM 연수회를, 10월 28일에는 정재욱(연세굿데이치과) 원장과 서울에서 ESM 연수회를 연다.
5월에는 13일 서울에서 구기태 교수의 임플란트 주위염 연수회가, 6월 24일에는 이달호 원장이 발치와 관리 연수회를 개최한다. 이달호 원장은 하반기 9월 16일 GBR을 주제로 부산연수회를 맡는다.
7월 1일에는 서울에서 김태균 원장이 ‘스트레스 없이 도전하는 연조직 이식술’을 주제로 연수회를 열며, 같은 주제로 11월 25일 부산에서도 연수회가 열린다.
또한 2월 Sinus를 이끄는 오상윤?정현준 원장이 하반기 9월 30에 GBR 연수회를 광주에서 연다.
아울러 11월 4일에는 손영휘(이좋은치과)?김용진(일산앞선치과) 원장이 GBR 연수회를 전주에서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