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퍼에서! PC에서! 모바일에서도 ‘덴탈아리랑’
덴탈아리랑은 그동안 다양한 시도를 통해 뉴스를 전달해 왔다. 특히 올해는 카드뉴스와 동영상 뉴스 등 여러 시도를 통해 독자들에게 보다 쉽게 기사를 전달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또 The Congress 등의 섹션 발행은 치과계의 학술과 전시, 홍보와 트렌드를 반영하는 창구 역할을 하고있으며, 꾸준히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덴탈아리랑 페이스북 페이지는 치과계 소식을 정확하고 빠르게 전달하면서도 독자들과 끊임없이 소통함으로써 가입자 및 선호도 1위를 자랑한다. 지난 한 해 동안 덴탈아리랑이 선보인 다양한 시도들을 한눈에 소개한다<편집자 주>.
동영상으로 만나는 치과계 뉴스
덴탈아리랑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선보이고 있는 동영상으로 보는 뉴스는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며 독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생생한 현장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달하면서도 핵심을 간결하게 전달해 독자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는 평.
기자들은 독자들에게 살아있는 현장의 분위기를 전달하기 위해 현장을 누비며, 사진 촬영은 물론 동영상 촬영까지 마다하지 않는다. 이렇게 촬영된 동영상은 긴 시간의 편집과정을 거쳐 덴탈아리랑 홈페이지를 통해 독자들에게 전달된다.
“뉴스가 훨씬 쉬워졌어요” 카드뉴스
카드뉴스는 덴탈아리랑이 ‘독자들이 더욱 쉽고 간결하게 뉴스를 접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고민한 끝에 시도한 콘텐츠다.
덴탈아리랑의 카드뉴스는 시의적절한 기사를 카드 형식으로 한눈에 보기 쉽도록 정리했으며, 간결한 디자인을 통해 중요한 내용을 확실하게 전달 해 독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카드뉴스에는 일반 뉴스와는 달리 어휘를 사용할 때도 독자들에게 거부감 없는 단어를 선택하는 등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 쓰고 있다. 특히 ‘김영란법 꼭 기억해야할 3·5·10 공식’과 ‘의료폐기물 관리 꿀팁’, ‘방사선 피폭선량 측정배지 잘 가지고 계시죠?’ 등 정보성의 카드뉴스가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학술·전시 문화 선도하는 The Congress
덴탈아리랑에서 발행하는 섹션은 치과계의 다양한 학술과 전시, 홍보와 트렌드를 고스란히 반영해 꾸준한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덴탈아리랑만의 섹션브랜드는 치과계 축제인 SIDEX, GAMEX, YESDEX 등에서 방문객들에게 길잡이 역할을 해주며 큰 호평을 받았다. 특별섹션 The Congress시리즈는 국내외 학회와 기업들의 대표 행사를 기획하며 독자와 학회·기업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모바일 시대 SNS로 소통
덴탈아리랑의 가장 큰 강점은 다양한 온라인 소통창구를 통해 독자들과 끊임없이 소통한다는 것이다.
특히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가장 많이 사용하는 SNS인 페이스북에서 덴탈아리랑은 독자수 6600명을 넘어섰다. 그 결과 치과계 뉴스 중 선호도 1위를 자랑하며 독자들의 피드백과 반응이 빠르게 수용되고 있다.
취재팀은 자체적으로 생산한 기사를 페이스북을 통해 더욱 다양한 층의 독자들에게 전달하는 것은 물론, 동영상 뉴스와 카드뉴스를 통해 쉽게 뉴스를 전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