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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젠, 김상중‧윤여정 전속모델로 TV 광고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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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젠, 김상중‧윤여정 전속모델로 TV 광고 ‘전파’
  • 이현정기자
  • 승인 2016.12.02 11: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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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수출 1위 임플란트 및 디지털 임플란트 R2GATE 특장점 부각


지속적인 신제품 출시와 디지털 실용주의, R2GATE의 인기를 위시해 국내 임플란트 시장의 점유율을 높이고 있는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가 배우 김상중과 윤여정을 전속모델로 발탁해 기업 이미지와 제품을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메가젠은 배우 김상중과 윤여정을 앞세운 새로운 광고를 지난달 말 케이블 TV 및 종합편성 채널에 송출한 데 이어 이달부터 지상파 광고를 진행한다.

배우 김상중 씨는 ‘정보를 잡아라’, ‘추적 사건과 사람들’과 같은 정보 전달 프로그램에서 활약했으며, 2008년부터는 ‘그것이 알고 싶다’의 진행자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또한 윤여정 씨는 주조연을 가리지 않고 여러 역할을 소화하며 여전히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데뷔 50년차의 원로급 배우. 깐깐하면서도 친근한 이미지로 큰 사랑을 받으며, 최근에는 꽃보다 누나에서 평소 이미지와는 다른 소탈한 모습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메가젠 관계자는 “메가젠의 새 광고는 유럽 수출 1위와 임플란트 기업 및 디지털 임플란트 R2GATE의 특장점을 일반인에게 쉽게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됐다”면서 “메가젠의 이미지와 부합하는 두 배우를 모델로 활용해 메가젠을 알리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한편 메가젠은 지난 7월부터 임플란트 건강보험 대상연령이 65세로 낮춰짐에 따라 디지털 임플란트 R2GATE, 디지털 실용주의, OZ 디스플레이 등 디지털 덴티스트리를 위한 다양한 장비를 업그레이드하고, 감동영상, TV광고 CF 등 다각적인 방법으로 마케팅을 펼치며 치과계 및 일반인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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