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가을 정취 즐긴 ‘힐링타임’
연세대학교치과대학병원 치과보존과(과장 김의성)가 지난 5~6일 신흥양지연수원에서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지난 9월 새롭게 임기를 시작한 김의성 과장과 이찬영, 이승종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수, 직원, 수련의들이 함께 연세치대 보존학교실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신흥양지연수원 잔디밭에서 보존과 단합 명랑 운동회를 통해 단합의 시간을 보내고 다음날인 6일에는 신흥양지연수원 근처에 위치한 용인 자연휴양림을 산책하는 등 늦가을 정취를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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