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가 선보인 이보클라비바덴트 ‘Fluor Protector N’이 높은 불소 암유로 탁월한 치아 우식 예방 효과를 보여 개원가의 인기가 높다.
‘Fluor Protector N’은 7700ppm의 불소를 함유한 제품으로, 치아 도포 후 30000ppm이상의 높은 불소 방출량을 보여 구강 내의 산성화 환경으로부터 치아 및 보철물을 확실하게 보호한다.
‘Fluor Protector N’의 우수한 불소 방출은 뛰어난 우식 예방과 높은 지각과민처치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또한 낮은 점도로 치아의 복잡한 표면 구조에 보다 쉽고, 고른 도포가 가능하다.
특히 일부 제품의 경우 송진이 뭉쳐 불소농도가 일정하지 못해 도포 후 치아 변색으로 바니쉬를 기피하는 원인이 되지만 ‘Fluor Protector N’은 최적의 점도를 유지해 한 두차례의 브러싱으로 고르게 도포할 수 있다.
‘Fluor Protector N’은 치아 도포시 변색되는 타 불소 바니시와 달리 무색을 유지하고, 부드러운 맛과 민트향으로 환자들이 거부감 없이 진료에 임한다.
병 타입으로 제공되는 ‘Fluor Protector N’은 성인 전악 기준 30회 사용이 가능하다.
‘Fluor Protector N’은 소아 환자의 치아 우식 예방은 물론 교정치료 및 수술 후 우식 예방, 스케일링 또는 미백치료 후 지각과민증상 처치, White spot 등의 탈회 현상 예방 등에도 효과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오스템 관계자는 “‘Fluor Protector N’은 우수한 품질과 용이한 조작 등으로 단일 치아는 물론 전체 치열의 뛰어난 항우식 효과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