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편의 높인 명품 브라켓
㈜광명데이콤(대표 김한술)이 기존의 ‘Clippy-C’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Clippy-C OPA-K’로 ‘제49회 교정학회 학술대회’에서 큰 관심을 끌었다.
‘Clippy-C OPA-K’는 기존 장치의 내부에 캡으로 여닫는 똑딱이 방식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높이는 낮아지고 크기는 작아졌다.
실질적으로 Span 너비는 0.2㎜ 정도 줄어들었으며, 프로파일이 낮아지고 입술부위와 닿는 Wing을 둥글게 제작해 환자들이 구강 내에서 느끼는 이물감을 현저히 줄여 만족감을 높였다.
또한 하악 소구치 세라믹 제품도 출시해 올세라믹으로 치료가 가능해져 임상가들의 러브콜이 끊이지 않는다.
‘Clippy-C OPA-K’는 Hook과 캡의 개폐방식도 업그레이드돼 편의성을 높인점도 특징.
#3번과 4번, 5번 브라켓 Hook이 Twin Hook에서 Single Hook으로 변환됐다.
광명데이콤 관계자는 “이번 교정학회에는 외국인 딜러들도 참석해 한국의 유저들과 만나는 귀한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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