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디지털 고수와 만난다
㈜덴티스(대표이사 심기봉)가 올해 가을, 디지털 덴티스트리 진정한 임상 고수를 초청해 디지털 테크닉의 진수를 선보인다.
덴티스는 전국순회 ‘디지털 테크닉 A to Z’ 세미나를 이달부터 내달까지 서울과 부산, 대구, 광주에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강철구(연세메이트치과) 원장과 오세만(한국캐드캠센터기공소) 센터장이 연자로 나서 스캐너와 3D 프린터, EXO CAD 등 다양한 디지털 솔루션을 더 스마트하게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짚어줄 예정이다.
또한 이번 세미나를 통해 치과 3D 프린터가 왜 ‘SLA 방식’이어야 되는 이유에 대해서도 집중 분석할 예정이다.
자세한 커리큘럼을 살펴보면 △구강스캐너 바로 알고 사용하기 A to Z △누구도 알려주지 않는 구강스캐너의 장단점 △모델스캐너 및 구강스캐너를 이용한 원데이 보철 맛보기 △3D 프린터로 임상 점프 업!-왜 SLA 타입 3D 프린터를 사용해야 하나? △EXO CAD, 기본에서 활용까지 △지르코니아 선택! 신터링과 컬러링 등이다.
서울 세미나는 오는 16일 덴티스 서울 영업본부에서 진행되며, 부산은 오는 23일 부산치과의사신협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대구 세미나는 30일 덴티스 의료기기사업부에서, 광주 세미나는 11월 27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다.
한편 덴티스는 임플란트와 디지털 부문에서의 재야 고수들과 다양한 분야의 연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임상 세미나를 기획해 확대·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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