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와 초음파 한 번에
임플란트와 초음파 시술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제품이 국내 최초로 출시돼 이목이 쏠리고 있다.
㈜세신정밀은 올 초 ‘하나의 제품에 두 가지 기능’이라는 슬로건으로 새롭게 디자인된 임플란트·초음파복합기 ‘TRAUS XUS10’을 선보였다.
복합기 ‘TRAUS XUS10’은 임플란트와 초음파 시술이 별도의 장비에서 구현되는 번거로움을 하나의 장비에서 실행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장점을 통해 시술시간을 절감하고 장비관리의 효율성을 증가시킴에 따라 사용자로부터 큰 호평을 얻고 있다.
또한 장비를 각각 구매하는 것보다 비용을 줄일 수 있어 개원가의 경영에도 도움을 준다.
‘TRAUS XUS10’은 초고성능 BLDC 모터를 장착해 임플란트 수술 시 0~40000RPM을 표준 앵글로 감속해 최적화된 토크를 제공하며, 시술 중에 실제 토크 값 및 실제 RPM 수치가 화면에 디스플레이 되므로 사용자는 더욱 정교한 시술을 할 수 있다.
‘TRAUS XUS10’은 초음파 시술에서 출력의 세기와 Boost 단계(0, 1, 2, 3 단계)를 설정해 시술자가 각 시술에 맞는 환경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더했다.
또한 1, 2, 3단계 파워 설정으로 다양한 시술이 가능하다.
제조원 : ㈜세신정밀
판매원 : ㈜세신정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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