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향기를 뿌려요”
OHCshop이 구강향수 ‘오라센트’를 출시했다.
‘오라센트’는 치과의사인 박정현(보아치과) 원장과 조향사인 김온유(에데니끄) 대표가 합작해 만든 구강 향수 스프레이다.
아무리 숨기려 해도 숨길 수 없는 것이 있다. 그중 하나가 입냄새다.
숨 쉬거나 말할 때 불쾌한 악취를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
대화와 소통이 중요시되는 사회인만큼 최근 입냄새로 치과를 찾는 이들이 많아졌다. 아무리 양치질을 하고, 가글을 해도 쉽게 없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구취를 없애려면 원인을 명확히 파악해야 한다.
치과에서 정확한 원인과 해결방법을 찾은 뒤 여기에 향기까지 더한다면 ‘금상첨화’.
‘오라센트’의 마케팅 포인트도 바로 여기에 맞춰져 있다.
단순히 구취를 제거하는 것을 넘어, 말하는 입에 향기를 더하자는 것이다.
레몬 민트향으로 구강 내 상쾌함이 지속되는 ‘오라센트’에는 입냄새 제거에 도움을 주는 폴리페놀 성분과 향균살균효과를 가진 세틸피리디늄이 첨가돼 있으며, 식약처 허가 인증 의약외품으로 인체에 무해하다.
OHCshop 관계자는 “오라센트는 치과의사와 조향사가 공동으로 개발한 제품으로 레몬과 민트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며 “입냄새 제거에 탁월한 성분이 함유돼 있어 많은 도움을 준다”고 밝혔다.
제조원 : ㈜나투젠
판매원 : OHC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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