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대 병원장으로 임명
김철환 병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한국 중부권 최고의 치과병원의 병원장으로서 무한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라며 “환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환자에게 먼저 다가가 더 좋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의료진과 직원 간의 소통과 화합을 통해 즐겁게 근무 할 수 있는 내부분위기 조성에 심혈을 기울이겠다”라고 덧붙였다.
김철환 신임병원장은 환자들에게 최상의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특화된 최고의 진료인프라 구축을 통한 의료서비스 강화 △대학병원의 최상의 진료 서비스를 통한 환자와의 신뢰 및 유대감 강화 △의료진 및 직원에 대한 지속적 교육을 통한 의료서비스의 선진화 △보건복지부 지정 장애인구강진료 등의 공공의료 및 구강보건사업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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