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그라운드 위서 다진 ‘단합’
경희대학교치과대학 및 치의학전문대학원 동창회(회장 안민호)가 지난달 12일 동창회 골프대회를 충주 세일CC에서 개최했다.
이날 대회 우승은 신응범 동문(3기)이 차지했으며, 메달은 71타를 기록한 김진한 동문(18기)이, 롱기스트는 278미터를 기록한 김정현 동문(20기)이, 니어리스트는 1.2미터를 기록한 박영규(41기) 동문이 차지했다.
한편 골프대회 후 만찬에서 나성식(3기) 동문, 김경선(8기) 동문, 허귀남(9기) 동문, 조종만(13기) 동문이 내년에 열리는 경희치대 개교 50주년 행사를 위한 발전기금을 약정했다.
저작권자 © 덴탈아리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