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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S Implant, ‘Magic FC SLA’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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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S Implant, ‘Magic FC SLA’ 눈길
  • 구가혜 기자
  • 승인 2016.06.30 11: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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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고민 ‘마술처럼’ 해결했다

 

높은 강성과 최적의 표면 상태를 구현한 환자 맞춤 임플란트 시스템 ‘Magic FC SLA’가 마술 같은 효과로 임상가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IBS Implant(대표 왕제원)의 ‘Magic FC SLA’는 2년여에 걸친 자체 연구에 의해 개발된 국내 최초 Ti Gr5 소재의 SLA Implant로 기존의 Ti Gr4 소재를 사용해 SLA를 처리한 표면보다 우수한 거칠기를 구현(SLA 표면거칠기: (Ra) 2.8㎛ 이상/ RBM 표면거칠기: (Ra) 1.3~1.5 ㎛)했으며, RBM표면처리 방식보다 약 40% 이상 표면적 증가를 이뤘다.

‘Magic FC SLA’는 IBS Implant가 자체 개발한 Magic Fin Thread 디자인을 채택해 Self Threading으로 식립이 쉽고, 식립 시 Bone Chip와 골압박이 발생하지 않아 골치유가 빠르다.

특히 ‘Magic FC SLA’는 초기 안정과 식립성을 고려한 Taper 한 구조로 상악동 수직 잔존골 1㎜, D4 Bone에서도 용이하게 초기 안정을 확보하는 등 모든 골질에서 초기 안정을 확보하고, 초기안정의 저하가 없어 임플란트 수술 실패를 감소시켜준다.

이상적인 나사산 형태도 ‘Magic FC SLA’의 큰 특징.
나사산 두께가 0.1㎜~0.15㎜이며, 나사산 사이의 두께를 0.85㎜~0.9㎜로 나사산 사이에 골량으로 충분한 골 접촉면적을 확보했다.

또한 뼈와 나사산의 물리적 특성 차이를 최소화해 전단력의 발생이 거의 없고 최상의 응력 분산을 가능하게 했다. 강력하고 정확한 힘을 전달하고 치조골을 보호하며, 나사산과 치조골의 물리적 특성 차이를 최소화해 강한 교합력에도 미세골절의 가능성이 거의 없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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