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 위상 제고 모색
원광대학교치과대학 총동창회(회장 정찬)가 내달 2일 ‘제4회 미래비전포럼’을 계룡 스파텔(유성)에서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그동안 논의 돼 왔던 학교와 동창회의 미래 발전 방안뿐만 아니라 나성식(스마일재단) 이사장이 ‘치과의사로서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나날이 힘들어지는 치과의사 삶과 위상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포럼 둘째 날인 3일에는 동문 간 친목을 다지는 총동창회 골프대회가 세종필드CC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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