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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식학회, 제2차 학술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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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식학회, 제2차 학술세미나 개최
  • 구가혜 기자
  • 승인 2016.06.02 09: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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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생긴 임플란트 치료 대처법

 

임플란트 유지관리부터 실패한 임플란트의 제거, 외과적비외과적 치료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 세미나가 열려 호응을 얻고 있다.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회장 김현철)가 오는 13일 ‘제2차 학술 세미나’를 서울대치과병원 지하1층 제1강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문제가 생긴 임플란트 치료하기’를 주제로 임플란트 후처치에 대한 다양한 치료법에 대해 살펴보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먼저 김중민(이웰치과) 원장이 ‘사용하다 망가진 임플란트의 처치’를 주제로 △임플란트 기계적 합병증의 손쉬운 해결 △실패한 임플란트의 제거 △부러진 스크루의 제거 등에 대해 자세히 강연한다.

이어 김남윤(김남윤치과) 원장이 ‘문제가 생긴 임플란트의 비외과적, 외과적 치료’를 주제로 △문제 생기지 않게 임플란트 치료하기 △임플란트 유지관리 프로토콜 △문제가 생긴 임플란트의 외과적·비외과적 치료에 관해 설명할 예정이다.

한편 이식학회는 10월 9일 ‘2016년 추계학술대회(대회장 김형준)’를 고려대학교 신의학관 유광사홀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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